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게 마련이다.


조심하다가도 한순간 방심하면 묻는다.

왠만하면 묻는다.

멀리하자.


'Life > A sentense of the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주 한 잔의 마법  (0) 2018.06.06
정답이 없다  (0) 2018.05.28
다음에  (0) 2018.05.02
피아  (0) 2018.04.10
  (0) 2018.04.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