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것은 부끄러울 일이 아니다.

다만, 모르는 척 하는 것과 배우려고 하지 않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닐까?

'Life > A sentense of the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래  (0) 2017.06.30
힘이 들 땐, 잠시 쉬었다 가자  (0) 2017.06.28
돌+아이 보존의 법칙  (0) 2017.06.27
다르다, 틀리다  (0) 2017.06.27
Give and take  (0) 2017.06.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