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일을 마무리 한다는 것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일 것이다.

마무리를 깔끔하게 짓기 위해 그동안을 되돌아 보고

안 좋은 것은 되풀이 하지 않게,

좋은 것은 반복 될 수 있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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