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를 잘한다는 것은
말한것을 그대로 잘 받아들이는 것이아니라,
어쩌면 자신이 듣고자 하는 부분만 듣는 능력일 수 있다.
병원을 가는 것은 언제나 좋을 수는 없지만,
돈 걱정없이 병원을 간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오지랖의 반대말은 무엇일까?
무관심?
무책임?
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