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아버지가 출장을 다녀오시면 초콜릿을 사오셨다.
초콜릿이 좋은 줄 알았는데, 초콜릿이 아닌 마음이 좋았던 것 같다.
당당함이 빛나는 것은 당당하기 때문이 아니라, 당당 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당당하자. 정정당당
다르다 라는 것은 서로 같지 않다 라는 뜻
서로 같지 않은지 알기 위해서는 양쪽을 모두 이해해야 하는 만큼, 서로를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해보는 것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