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 상 오랫동안 인신 공양을 해오다가, 그것이 동물 공양으로 바뀌게 되고, 이제는 동물도 공양하지 않는 것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데...


인류의 공감 능력이 점점 향상 되고 있다. 이야기는 우리가 전혀 상관 없는 사람들을 공감하게 만든다.

인간의 공감 능력들이 이야기를 통해서 계속해서 확장하는 것이 아닐까...

그렇게... 아동, 여성, 이민족, 동물 까지도 확장되고 있다.


- 알쓸신잡 중에서

'Life > A sentense of the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세 없는 복지는 없다  (0) 2017.08.05
세 가지  (0) 2017.07.31
모범  (0) 2017.07.27
새벽녘 버스  (0) 2017.07.26
부모  (0) 2017.07.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