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나면, 다 추억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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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가 비서에게 일을 시키려면 뭐하는지 당연히 궁금해야지

사랑, 그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 김비서가 왜그럴까 4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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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생각을 하곤 한다.

상황이 달라지면 생각이 달라질 수 있지만,

다시 같은 상황에 몰리게 되면, 같은 생각을 할 수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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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한 잔은

나를 완전히 다른 세계로 인도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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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것과

사랑을 하는 것에는


정답이 없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런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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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게 마련이다.


조심하다가도 한순간 방심하면 묻는다.

왠만하면 묻는다.

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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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험공부, 청소...

내일부터, 다음에는, 다음에...


다음에는 최고의 핑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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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과 저 편은

위기의 순간에 더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다만, 영원한 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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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하늘의 별이 아름다운 이유는 

아주 멀리서 바라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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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고 느껴진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진짜 나쁜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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