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것과

사랑을 하는 것에는


정답이 없는 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런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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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게 마련이다.


조심하다가도 한순간 방심하면 묻는다.

왠만하면 묻는다.

멀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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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험공부, 청소...

내일부터, 다음에는, 다음에...


다음에는 최고의 핑계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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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의 끝자락,

구석진 골목의 윤성용 레스토랑


가게가 크진 않지만, 이름 걸고 할 만큼 자신 있는 모양이다.

대표적인 메뉴라 할 수 있는 둥지 샐러드


둥지모양으로 담긴 샐러드를 사진 한 방 박아주고, 뽀개 먹는 재미가 있는데

꽤나 신선한 샐러드다.


가게의 모든 메뉴를 다 먹어보지 않았지만, 한 입만에 favorite 메뉴로 잡은

포르치니 파스타

버섯 파스타인데, 면도 버섯물에 삶은건지.... 매우 버섯~버섯~하다.

버섯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제발.... 다른거 말고 이거 드세요

리조또도 맛있긴하지만, 리조또 말고... 제발... 파스타로 드세요


기타: 

스테이크 시키면 5색 소금을 줌 -> 어느 소금이 더 맛있는 지 맛대결 가능

피자도 맛있음

사람많을 땐 "주문이 밀려서, 한 20분 기다려야 하실 수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라고 하시지만 금방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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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편과 저 편은

위기의 순간에 더 두드러지게 드러난다.


다만, 영원한 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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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양고기 징기스칸 맛집 켄마!


석촌호수 갔다가 징기스칸 먹고 싶어서 들렀는데 짱맛!


평일에는 사람이 엄청 많다고 하는데,

주말에는 동네 전체가 조용~하다.


9호선 삼성 중앙역에서 도보 3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평일/주말 가리지 않고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짧고 굵게 운영한다.(베짱이 좋다.)


술 드시는 분들의 속을 달래기 위해 기본으로 주는 샐러드와


타코와사비를 전복으로 만든 Feel 나는 사실은 소라..

넘나 맛있다.


기본 안주?가 너무 맛있는 관계로 싱싱한 양고기 사진을 찍지 못했다........

양고기는 호주에서 비행기로 냉장 상태를 유지한 채 날아온다고 하는데,

양고기라 믿지 못할 정도로 냄새가 없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양고기가 오래될 수록 냄새가 더 난다고 하는데, 암튼 냄새가 안 나도 너무 안난다.


다른 집들에 비해 야채도 많고, 심지어 양고기 찍어먹는 간장 조차 맛있으니...

롯데월드나, 코엑스 등 삼성동 근처에 갈 일이 있으시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잘 먹고 갑니당


사진은 없지만,

소고기의 등심과 비슷한 숄더랙과

소고기의 안심과 비슷한 프렌치랙 모두 맛난당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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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멀리서 바라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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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고 느껴진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진짜 나쁜 사람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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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를 잘한다는 것은

말한것을 그대로 잘 받아들이는 것이아니라,

어쩌면 자신이 듣고자 하는 부분만 듣는 능력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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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가는 것은 언제나 좋을 수는 없지만,

돈 걱정없이 병원을 간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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